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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故 이중사 부친·윤일병 모친 "국방부 타협 없는 군인권보호관 실현해야"

작성일: 2021-11-24조회: 9

24일 군인권센터가 공개한 호소문에 따르면 윤 일병 모친과 이 중사 부친은 "2015년 국회에서 200명이 넘는 의원들이 만장일치로 합의하고 결의했던 군인권보호관 설치를 원안 그대로 통과시켜달라"고 촉구했다.

지난 2014년 육군 제28사단에서 윤 일병이 구타·가혹행위 사망한 뒤로 군인권보호관 설치 논의가 촉발됐다. 19대 국회는 2015년 군인권보호관 설치를 결의했으나, 이후 관련 법안은 입법화되지 못했다. 2021년 이 중사 사망 사건으로 군인권보호관 설치 논의가 재개된 상황이다. 

이들은 "저희는 매번 모일 때마다, 새로운 유가족을 만날 때마다 어쩌면 그렇게 겪은 일이 비슷하고 닮았냐며 가슴을 친다"며 "부모 된 마음으로 다른 자식은 같은 일을 안 겪길 간절히 기도하지만 들려오는 뉴스와 소식에 억장이 무너질 뿐"이라고 밝혔다. 

https://www.news1.kr/articles/?450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