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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청와대, '공군 법무실장 수사지휘' 녹취록에 "사실확인 우선"

작성일: 2021-11-18조회: 13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사건 이후 준장으로 진급한 전익수 당시 실장에 대해 "삼정검 수여식은 진급이 발표된 장성을 대상으로 통상 1, 2월에 실시해 왔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11월에 실시하게 된 것"이라며 "해당 장성은 올해 1월 1일에 정상적으로 진급해서 삼정검 수여식에 참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 보도됐던 녹취록에 관련해서는 사실 확인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앞서 군인권센터는 전날(17일) 기자회견에서 제보받은 군 검사들의 대화 내용 녹취록을 공개하며 "전 실장이 성추행 사건 수사 초기에 가해자 불구속 수사를 직접 지휘했던 것으로 확인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 실장은 군인권센터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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