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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중사 성추행' 수사책임자에 삼정검…靑 "사건 전 정상적 진급"

작성일: 2021-11-18조회: 15

문 대통령은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준장 승진자 76명에게 삼정검을 수여했다.

그런데 삼정검을 받은 장성 중에는 지난 5월 군내 성추행 사건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이 중사 관련 사건의 수사 담당자인 전 실장이 포함돼 있었다. 전 실장은 당시 부실 초동수사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국방부 검찰단 수사에서 불기소 처분됐다. 징계 대상 38명에 포함됐지만, 징계 수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특히 군인권센터는 삼정검 수여식 다음날인 지난 17일 녹취록을 공개했는데, 녹취록에는 전 실장이 이 중사 성추행 가해자의 변호사가 소속된 로펌에 대한 전관예우로 불구속 수사지휘를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4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