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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국방부 앞 촛불 든 시민들 "변희수 전역 취소, 당연한 판결"

작성일: 2021-10-07조회: 14

군인권센터 등 시민사회단체들의 연대체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는 1심 판결 의미를 나누고, 변 전 하사를 기억하는 시간을 갖고자 이날 오후 7시께부터 국방부와 전쟁기념관 일대에서 '차별과 혐오를 건너는 밤' 행사를 열었다.

시민 약 100명은 성소수자와 트랜스젠더 상징이 그려진 목걸이·배지·깃발 등을 들고 촛불을 든 채 띄엄띄엄 서 있었다. 변 전 하사를 추모하는 뜻에서 검은 옷으로 갖춰 입은 참가자도 눈에 띄었다.

이들은 1심 판결에 "당연한 결과"라며 기뻐하면서도 지난 3월 먼저 세상을 떠난 고인을 떠올리며 애도했다. 행사는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치러졌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10/95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