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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7 취재후 Talk] 숨진 해군 일병 어머니 "군을 믿을 수가 없다"

작성일: 2021-09-11조회: 12

[앵커]
코로나 사태가 벌어진 그 청해부대 얘기하는 거죠?

[기자] 
네 맞습니다.

故 정 일병 어머니
"통보도 없었어요. 그냥 나갔대요. 나라 일이 먼저이기 때문에." 

또 가해 병사들의 실명이 없어서 수사가 지체되고 있다고.

故 정 일병 어머니
"정황 증거는 명확하지만 실명이 없다는 이유로 증거가 없다는 거예요."

[앵커]
가해 병사를 수사관이 찾아야 하는 거 아닙니까?

[기자] 
그렇죠. 상식선에서는 가해 병사를 수사관이 찾아야 되는데 너무 답답하니까‘더 이상은 안되겠다’군은 믿을 수가 없다 라는 생각이 드셔서 군인권센터에 얘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앵커]
여군 중사 성폭력 사건도 저희가 취재후톡에서 다뤘었는데 축소, 은폐, 부실수사… 군 당국의 대응이 하나도 바뀐 게 없어요.

[기자] 
올해에 좀 유독 많이 군 부조리가 발생했잖아요. 이런 걸 해결하기 위해 민관군 합동 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9/11/2021091190039.html 

주의. TV조선은 본 보도를 할 당시 군인권센터 출입정지 상태였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