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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국방장관님 요즘도 D.P.보다 심하지 말입니다" 20대 예비역 트라우마 꺼냈다

작성일: 2021-09-11조회: 15

서 장관이 발언하기 전날인 7일 군인권센터는 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휴가를 나왔던 해군 장병이 선임들의 집단 따돌림을 폭로한 뒤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밝혔다. 또 이달 9일에는 페이스북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를 통해 해병대 선·후임 장병 간 가혹행위 사건이 알려지기도 했다.

군에서 20년 넘게 복무 중인 한 부사관은 "스마트폰 하나 쥐여준다고 바뀌는 것 아니다"라며 "요즘도 폭행 등 가혹행위는 종종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군은 시간이 흐르고 사람이 바뀌어도 역할은 그대로 남아있는 조직"이라며 "예전보다 많이 개방된 점은 있다"고 말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09/877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