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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극단선택 해군’ 어머니 “軍, 가해자 실명 없어 수사 안 된다고”

작성일: 2021-09-09조회: 25

정 일병의 어머니는 “그 진술을 제가 군 수사관에게 이야기했다. 3주 정도 지났을 때 제가 ‘어떻게 되고 있느냐’고 답답해서 전화를 드렸더니, 수사관이 ‘분명한 실명을 거론하지 않아서 수사되지 않고 있다’, 또는 ‘이미 제대한 친구들이 있다’(고 답했다)”고 비판했다.

해군 등에 따르면 정 일병은 지난해 11월 어학병으로 해군에 입대한 뒤 2월 해군 3함대 강감찬함에 배속됐다. 전입 열흘 뒤 정 일병은 사고를 당한 부친 간호를 위해 2주간 청원 휴가를 다녀왔고, 그때부터 선임병들의 가혹 행위가 시작됐다고 군인권센터는 설명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09/1091674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