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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많이 좋아해서 그런 것"..."군사경찰이 불법 촬영 피해자 성희롱"

작성일: 2021-06-08조회: 14

수사 초기 담당 수사계장이 A 하사도 인권이 있다며 가해자를 옹호했고, 추가 피해 사실을 밝히자 죽이려는 거냐고 말했다는 겁니다.

심지어 피해자를 많이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는 둥 성희롱 발언까지 쏟아냈다고 전했습니다.

[김숙경 / 군인권센터 군성폭력상담소장 : '가해자가 널 많이 좋아했다더라, 많이 좋아해서 그랬나 보지, 호의였겠지'라는 말을 했고 '그런 놈이랑 놀지 말고 차라리 나랑 놀지 그랬냐, 얼굴은 내가 더 괜찮지 않느냐'라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이후 피해자들이 여군 숙소 내 몰래카메라 수색을 요구했지만 묵살당했고, 군인권센터가 사건을 폭로한 뒤 비난이 빗발치자 그제야 수색에 들어갔다고 덧붙였습니다.

추가 피해자도 공개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10608184403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