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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군인권센터, "공군 제19전비 군사경찰대, 불법촬영 피해 여군들 성희롱"

작성일: 2021-06-08조회: 12

수사계장이 A 하사를 지칭하며 "걔도 불쌍한 애", "가해자도 인권이 있다"라고 옹호했고, 피해자들이 추가 피해 사실을 밝히면 "너, 얘 죽이려고 그러는구나"라고 협박까지 했다는 것이다. 또 피해자들이 여군 숙소 내 몰래카메라 탐지를 요구했지만, 군인권센터가 사건을 폭로하기 전까지 묵살했다고 상담소는 전했다.

군인권센터는 A 하사가 지난달 초 여군 숙소에 침입하다가 발각돼 현행범으로 적발됐고 이 하사의 USB와 휴대전화를 포렌식 한 결과 여군들의 속옷이나 신체를 불법 촬영한 다량의 촬영물이 발견됐다고 최근 폭로했다. 군인권센터 폭로 이후 공군은 공군본부 중앙수사대로 사건을 이관하고, 지난 4일 A 하사를 구속했다.

출처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89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