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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군 교재 속 '구타 유발자' 표현…"폭력 합리화할 뿐" 시정 요청

작성일: 2020-12-29조회: 14

군내 성폭력을 다룬 내용에서도 문제점이 나왔다. 이들은 “성범죄 예방책으로 스포츠 활동 등을 열거하는 방식은 남자의 왜곡된 성인식이 ‘건강한 신체의 해소하지 못한 성욕’ 때문이라는 모 장군의 인식을 답습하는 것으로 남자를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는 것과 동시에 여성혐오”라고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교재에서 언급된 ‘피해자의 주관적 기준이 절대적’이라는 표현은 의도와 달리 오인될 여지가 크다고 꼬집었다.

이들 단체는 “교육의 질과 평가의 전문성,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차후 일선 부대의 인권교육 및 군 인권 교관 양성과정 전반에 대한 추가적이고 총체적인 실태조사를 인권단체와 협력해 진행할 것을 국방부와 인권위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VF2HL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