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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군 장병 대민지원 아무 문제없나요?

작성일: 2020-09-08조회: 56

대민지원에 대한 여론의 분노에는 제값을 받지 못하는 군인의 열악한 노동 환경도 자리 잡고 있다. 2020년 기준 이병의 월급은 40만8000원, 병장의 월급은 54만900원이다. 올해 최저임금 8590원으로 계산한 월급은 179만원(하루 8시간 노동 기준)으로 군인 월급은 최저임금 월급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한국의 군인은 노동을 하지만 최저임금은 물론 기본적인 노동 3권도 보장받지 못한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현재 군의 대민지원은 강제노동을 금지하는 국제노동기구(ILO)협약 위반 소지가 있다”며 “군인을 값싼 도구처럼 쓰면서 헌신과 미담으로 포장해 홍보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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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2009041628021&pt=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