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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군인권센터 "간도특설대 백선엽 현충원 안장·육군장 취소해야"

작성일: 2020-07-12조회: 329

군인권센터는 "백씨는 일제 만주군 간도특설대에서 중위로 복무한 사람"이라며 "백씨가 동포에게 총을 겨눈 사실을 자인하면서도 '민중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평화가 오게 해주는 것이 칼을 쥐고 있는 자의 사명이라고 생각했다'는 궤변을 늘어놨다"고 강조했다.

인권센터는 국군의 뿌리가 광복군에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 발언을 상기시키면서 "군 수뇌부의 인식은 (문 대통령 발언과) 아주 다른 것 같다. 광복군 소탕에 앞장선 이를 위해 예포를 발사해 국군의 자존심을 짓밟고 조기 게양으로 국기를 모독한다"고 밝혔다. 

https://www.news1.kr/articles/?3993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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