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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군인권센터 "전 기무사 특수단장 2년 간 180번 근무지 이탈·수당 횡령"

작성일: 2020-06-16조회: 34

김형남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공군 장기 군법무관들의 도를 넘은 일탈 행위가 공익제보를 통해 확인됐다"라며 "복수의 제보자가 이들의 무단 근무지 이탈, 수당 횡령, 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 위반, 관용차 사적 운용 등의 혐의를 제보했으며 현재 국방부 직무감찰담당관실이 이러한 혐의에 대한 감찰을 진행 중인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김 사무국장은 "특히 공군 법무실장을 맡고 있는 전 대령의 행태는 매우 충격적이다. 전 대령은 최근 2년 간 약 180번에 가까운 근무지 이탈을 한 바 있다고 한다"라며 "근무지 이탈은 주로 무단지각, 무단 조퇴의 형태로 이뤄졌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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