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소식 > 언론보도

[한겨레]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부석종 중장

작성일: 2020-04-06조회: 361

부 내정자는 2018년 말 해군 사관학교장으로 복무하던 시절 남생도가 여생도 화장실에 ‘몰카’를 설치한 사건으로 논란을 겪은 인물이기도 하다. 당시 군인권센터는 교장이던 부 내정자에 대해 “사건을 인지하고도 열흘 동안 사건을 방치했다”며 부 내정자의 문책을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해군은 “당시 해사는 곧바로 수사를 진행했고 혐의가 드러나자 훈육위원회와 교육위원회를 열어 가해자 생도를 지체없이 퇴교 조치하고 사건을 민간 검찰에 이첩해 결국 법적 처리가 된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935776.html 

주소: (우: 04057)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4길 20 (노고산동54-64) 태인빌딩 4층 전화: 02-7337-119 팩스: 02-2677-8119
기관명: 군인권센터(대표: 소장 임태훈) 고유번호: 101-80-06648

Copyright © 2006 군인권센터 All rights reserved.
후원계좌
국민 00993704013027 (예금주: 군인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