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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朴탄핵 때 기무사 靑보고' 문건 존재 확인…"직무범위 넘어선 내용"

작성일: 2019-11-05조회: 3

11건의 기무사 상황보고 문서는 전날 군인권센터가 그 목록을 공개하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따르면 보고시점은 박 전 대통령 탄핵 직전인 2016년 11월부터 12월까지이며, 보고 대상에는 청와대 민정수석과 국가 안보실장, 청와대 부속실 등이 포함됐다.

문건의 제목은 '현 상황 관련 보고서', '주요 보수단체 최근 활동사항', '탄핵안 가결시 군 조치사항 검토' 등으로, 군인권센터는 "일련의 정황은 계엄령 문건 작성 지시 과정에 박근혜 정권 인사들이 폭넓게 개입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더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정보위원들은 군인권센터가 최근 '기무사 촛불 계엄 문건'의 원본이라며 공개한 자료와 관련한 기무사의 입장도 물었지만 명확한 답변을 얻지는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그 문건은 (계엄령 문건) 티에프팀에서 작성해서 유에스비(USB)에 담겼기에 안보지원사의 서버에는 남아있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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