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번호 | 2026고합87 |
피고인 | 김현태, 이상현(*), 김대우, 고동희, 김봉규, 정성욱 |
재판부 | 제37-2형사부(나) (전화:02-3485-3265) |
형제번호 | 2024형제169-5, 169-6, 2025형제9, 14-1, 14-2, 15-1, 24, 29 |
일자/시각 | 2026.06.11/11:00 |
기일구분 | 공판기일 – |
기일장소 | 동관 제358호 법정(1번 법정출입구) |
검사 | 이성화, 군검사 김혜윤 |
변호인 | 정헌명(이상현 측 변호인) |
증인 | 하광래(1공수여단 작전장교) |
특이사항
|
|
26고합87 오전 재판
11:03
이상현 변호인 당시는 어땠나요?
-소리가 매우 컸다
당일 2247경 특전사령부 곽종근 주관 화상회의 참석?
-예
당시 들었던 1공수여단 임무 기억나는대로?
-국회의사당으로 가라
그 외 다른 장소는? 민주당사?
-들은 바 없다
1공수 임무는? 국회로 가라고만?
-예
당시 운전병 운전관 김웅희?
-예
어디에있었나요? 증인과 같이?
-계속 왔다갔다
증인도 이상현과 같이 지휘차량? 위치?
-사면에 있었어
제일 앞 운전관 옆 이상현 증인은 바로 뒤?
-2열에 참모 방첩대장. 저는 3열에 앉았다
부관은 지휘관 이목에 늘 집중하죠?
-예
당시 이상현 행동을 목격할 수 있었죠 차량 안에서?
-예
국회 도착시 지휘차량 안의 풍경?
-가다가 경찰이 통제하던 상황. 군용차인 것을 보고 저희 차만 열어줘서 국회의사당으로 신속히 갈 수 있었도 갔더니 진로가 막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선두차량은?
-저희
그 뒤로는?
-총 3대로 기억하는데 우리가 선두 그 다음이 전술차량
국회도착직후는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그러면 국회 전에는 많은 통화를 햤죠?
-예 많은 통화 했는데 내용은 기억 안 남
증인 기억상 어디로 했던 것?
-존댓말을 해서 상급부대와 했던 것으로 기억
곽종근?
-예
비상계엄종료시까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이나 유튜브 시청?
-당시 통화도 막히고 인파가 너무 많아서 인터넷도 잘 안 터짐
피고인 비롯한 다른 탑승인원도 마찬가지?
-예
당시 방첩대장 이시욱이 나갔는데 시민들 사이로 보이지 않아서 작전참모에게 찾아오라고도 했죠?
-예
그만큼 혼란스러웠죠?
-예
지휘차량이 둘러쌓여 이동이 어려워지자 이상현은 주임원사 차량이나 호송차량에 당부를 전하기도?
-예
당시 시민들이 탑승인원 끌어내기도?
-예
이상현도?
-예
이상현이 대대장들에게 담을 넘으라 문을 부숴서라도 끌어내라고 한 것 들었나요?
-예 들었습니다
이상현은 곽종근의 말을 "대통령님이 문을 부수고 끌어내라고 했단 말입니까?"로 복면복창?
-예
당시 묘사를?
-상급부대 말을 그대로 복면복창. 믿지 못하는 말을 이게 맞냐고 반문하던 식
그 이전에 곽종근에게 명령을 받았을 때인데 이상현이 곽종근 말을 복면복창한 것은 대통령 말을 복면복창 1번 한 것?
-정확히 얼마나 어떻게 했는지는 잘 모름
복면복창한 그 내용. 큰 소리로 격앙된 목소리. 작전참모 안효영이 1대대장에게 온 통화를 이상현에게 바꿔주고 그때 이상현이 "대통령이 문을 부수라고 했도 전기라도 끊을 수 없겠냐"하는 상황?
-당시 아까 대통령 반문 복면복창 통화와 대대장 통화가 동시에 걸려있어서 복면복창하자마자 바로 전달하는 상황
??
-지금 생각하면 정확하진 않다.
시간이 인접했죠?
-그건 맞다. 상황은 맞고 세세한 워딩이 기억나진 않는다. 인원이 밖으로 나오게 하라는 취지는 맞다.
몇 번이나 민간인에게 끌려나감?
-자진해서 2번 정도 나감. 워낙 위험하다보니 이상현 대신 다른 인원이 나갔고 끌려나간 건 1번으로 기억
비상계엄해제의결 알았나요?
-당시 시민들이 소리지를 때 무언가 됐다는 건 알았다
다같이 환호성 지른건 아니고?
-예
나중에는 알았지만 당시는 바로 의결을 인지한 것은 아녔죠?
-시민들이 의결됐대. 이렇게 말을 하는데 이게 뭐가 어떻게 됐는지는 전혀 몰랐음
0107 0108에 대대장에게 가결되었으니 들어가지말고 모여있으라고 이상현이 했죠?
-예
의결의 내용이 통화내용을 듣고 인식된 것?
-잘 인식을 못했다
피고인 이상현이 지휘차량 밖으로 나갔다 들어온 건 환호 전 후?
-전이다.
이상현이 차 밖으로 나갈 때 안효영은 뭘했나요?
-기억나지 않음
이상현이 12.3 이후 복귀할 때 곽종근에 대해 심경 피력한 것 많이 들었나?
-예
증인은 특히 전속부관이라 더 들었죠? 들려주실 수 있나요?
-배신감을 많이 느끼셨고 국방위 초창기 때 곽종근 만나고 했는데 여단장도 왔으니 식사하자고 했는데 당시 이상현은 거부하고 성을 내고 했다.
이상현이 직접 신문하겠습니다.
판 예
이상현 증인이라 하겠습니다. 지통실에 있다가 탄약수령을 위해 나온 시간?
-2330 전후가 될 것
탄약고에 도착했을 때 문이 열려있었나요?
-닫혀있었고 탄약관과 같이 갔다
탄약관과 같이 간 시간이? 2230에 비상계엄이 선포됐고 2250에 제가 주관해서 대대vtc를 했다. 그러니까 아마 끝난 시간이 23시일텐데. 탄약고에 도착 시간이 언제인가요?
-그 훨씬 이후. 23시30분이거나 더 이후라고 생각
대대별 탄약운반수들은 언제 도착했나요?
-제가 2330좀 전에 탄약수령받았던 것 같은데 대대 움직임은 없었다. 그때까지
2358에 지휘차량이 나간 시간인데 2330어간에도 대대 탄약수가 못 온 것이죠?
-예
대대에서 탄약고까지 뛰어가면?
-5분
증인도 탄약운반조 경험?
-예
운반시 일일이 세지 않고 박스만 들고 가죠?
-예
그러면 들고 가면 5분 사이에 대대 도착이 가능하죠?
-차량이 있다면
이상
-- 이상현 측 하광래 주신문 종료
군검 민주당사 가라는 지시 못 들었다고 했는데 곽종근은 민주당사 보내라고 했고 작전일지에도 그렇게 기재되어있는데 증인은 전속부관이라 이상현의 국회만 집중했던 것 아닌지?
-그렇습니다. 곽종근의 지시가 있었어도 제가 미인지했을 수도 있음.
증인은 vtc를 끝까지 들은건 아닌가요?
-예
1여단에게 국회가라고 했는데 출동 목적이 뭔가요?
-전혀 못들었다
김웅희는 "불순세력을 제압하고 확보하라"고 들었다는데?
-불순세력은 못 들었고 확보하라는 말은 들음
이시욱에 의하면 국회를 소개하는 것이 임무라고 들었다는데?
-예
증인 차량에 실탄 적재?
-예
경위는?
-출동을 하면 메뉴얼화됨 식량 탄약 복장. 시작하면 이기 사전에 합의된 것이라서 그대로 한 것
증인 실탄을 챙기며 김웅희에게 경계용 탄약 갖고 올테니 기다리라고도?
-예
실탄 관련해서 이상현에게 보고?
-차량 탑승 이후에 보고했다
국회출동 중 차량 안에서 뭘 했나요?
-뭘 하지는 않았고 수행을 하다보니 이동경로을 찾음. 운전관이 경로를 행선지를 묻는데 저도 몰라서. 결과적으로 탑승만
차량 3열. 화물적재공간에 계속 있었나?
-예 그리고 뒷차 연락유지 임무 정도
증인은 차량 안에서 방음 등 안 되서 시민들 말 들었죠? 기억이 남는게 있나요?
-꺼져라 니네 못간다. 비난성이 많았지. 팩트로 이건 어떤 상황이니 너네는 여길 가면 안 된다. 이런 말은 못 들음.
들으며 어떤 생각?
-저희는 군인이니 군인의 임무가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 전술적 상상력이라고 하는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게 됨.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정의로운 사람이라기보다는 우리를 저지하려고 한 사람들로 보였음. 우리들을 군인을 비난하는 젊은 학생들 유튜버들 술냄새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많았음.
대대장에게 작전취소하라는. 피고인 지시를 들었다고 하셨죠?
-예
증인진술조서 제시. 25.2.10에 1공수여단 회의실에서 작성?
-예
밑에 보시면 8번 9번에 증인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기억이 나나요?
-질문이 뭔지 기억이 안 나고 초창기라서 워딩이 확실하지 않는데 적는 건 위험하다고 판단
질문지 보여드릴게요. 8번 보시면 곽종근에게 이상현에게 지시할 때 의원인지 인원인지 기억하나요. 9번은 계엄해제 전에 이상현이 안효영에게 "안 되겠다. 대대장들에게 나오라고 해"라고 지시한 사실을 들은 기억이 있나요. 이런 것들. 기억나시나요?
-기억이 나지 않고 다른 질문들에 대해서도 정확한 것에 대해서만 답했다
그러면 이 질문 외에 9번에 대해. 들은 기억이 없는 것? 정확하지 않은 것?
-들은 기억이 있는데 시점이 언제인지 워딩은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다는 것.
그러면 의결 후에 철수지시를 한 것일지 모르겠네요?
-시점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음
하광래 반대신문 종료
판 당시 시민들이 군인들을 저지하는 상황이죠. 이상현을 끌어내고 꺼져라 못간다 등 상당히 격앙된 분위기잖아요?
-예
증인들은 임무받아서 수행해야하는데 시민들이 가로막는데 증인 무슨 생각?
-안에 뭔가 일이 있겠구나 이런 생각. 그때는 누가 옳다 그르다 생각할 것이 없었다.
증인 시민들이 군인들을 막는 과정에서 '우리가 임무를 잘못하고 있지 않았나?'인식은?
-그런 생각이 들 만큼 시위가 아름답지 않았고 폭동같았다.
차량이 방음 방탄이 안 됐고 이상현 여단장이 담을 넘으라고 이런 지시를 하면 시민들이 들을 수도 있잖아요?
-지나고보니 전화받는 소리가 너무 커서 바깥 사람들이 들었을 수 있겠다 생각
이상현은 그런 것을 아랑곳하지 않도 큰소리로 통화? 못듣게 작은 목소리?
-큰 소리
국회의원끌어내라 크게 하고 시민들이 들으면 몰매맞을 것 같은데?
-그럴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국회의원 끌어내란 지시 이후에 시민들이 차량을 막으려고 하진 않았나?
-제가 주로 들은 것은 비방하거나 소리치는 걸 들었지 그들간의 대화는 못 들어서 반대로 우리 대화도 시민들이 못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알겠습니다.
이상현 변호인 피고인 한 가지만.
이상현 당시 엄청 시끄러웠죠?
-예
제가 지시할 때 위장토시. 얼굴 눈밑까지 올렸죠? 목토시를 하고?
-예
방음효과가 있어서 잘 안 들리죠?
-벗는 것보단 잘 안 들린다
시민들이 제 말을 듣고 "여단장이 국회의원 끌어내란다"하고 절 끌어내린 건 아니죠?
-예 그건 아닙니다.
판 증인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현 피고인의 증인신문은 여기서 마쳤음. 예정된 증인조사는 마쳤고 서증조사를 했는데 완료되면 피고에게도 7월 중순에 알려드릴게요. 변호인에게 검토 부탁드린 것. 4.16자로 물론 김현태 증거이기는 한데 피고인 모두가 검토를 해주시면 좋겠어서 7월 중순에 오셔서 말씀을 주시고요. 증인신문조서 완료되는대로 드리겠다. 오전재판 마친다.
사건번호
2026고합87
피고인
김현태, 이상현(*), 김대우, 고동희, 김봉규, 정성욱
재판부
제37-2형사부(나) (전화:02-3485-3265)
형제번호
2024형제169-5, 169-6, 2025형제9, 14-1, 14-2, 15-1, 24, 29
일자/시각
2026.06.11/11:00
기일구분
공판기일 –
기일장소
동관 제358호 법정(1번 법정출입구)
검사
이성화, 군검사 김혜윤
변호인
정헌명(이상현 측 변호인)
증인
하광래(1공수여단 작전장교)
특이사항
26고합87 오전 재판
11:03
이상현 변호인 당시는 어땠나요?
-소리가 매우 컸다
당일 2247경 특전사령부 곽종근 주관 화상회의 참석?
-예
당시 들었던 1공수여단 임무 기억나는대로?
-국회의사당으로 가라
그 외 다른 장소는? 민주당사?
-들은 바 없다
1공수 임무는? 국회로 가라고만?
-예
당시 운전병 운전관 김웅희?
-예
어디에있었나요? 증인과 같이?
-계속 왔다갔다
증인도 이상현과 같이 지휘차량? 위치?
-사면에 있었어
제일 앞 운전관 옆 이상현 증인은 바로 뒤?
-2열에 참모 방첩대장. 저는 3열에 앉았다
부관은 지휘관 이목에 늘 집중하죠?
-예
당시 이상현 행동을 목격할 수 있었죠 차량 안에서?
-예
국회 도착시 지휘차량 안의 풍경?
-가다가 경찰이 통제하던 상황. 군용차인 것을 보고 저희 차만 열어줘서 국회의사당으로 신속히 갈 수 있었도 갔더니 진로가 막혀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선두차량은?
-저희
그 뒤로는?
-총 3대로 기억하는데 우리가 선두 그 다음이 전술차량
국회도착직후는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그러면 국회 전에는 많은 통화를 햤죠?
-예 많은 통화 했는데 내용은 기억 안 남
증인 기억상 어디로 했던 것?
-존댓말을 해서 상급부대와 했던 것으로 기억
곽종근?
-예
비상계엄종료시까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이나 유튜브 시청?
-당시 통화도 막히고 인파가 너무 많아서 인터넷도 잘 안 터짐
피고인 비롯한 다른 탑승인원도 마찬가지?
-예
당시 방첩대장 이시욱이 나갔는데 시민들 사이로 보이지 않아서 작전참모에게 찾아오라고도 했죠?
-예
그만큼 혼란스러웠죠?
-예
지휘차량이 둘러쌓여 이동이 어려워지자 이상현은 주임원사 차량이나 호송차량에 당부를 전하기도?
-예
당시 시민들이 탑승인원 끌어내기도?
-예
이상현도?
-예
이상현이 대대장들에게 담을 넘으라 문을 부숴서라도 끌어내라고 한 것 들었나요?
-예 들었습니다
이상현은 곽종근의 말을 "대통령님이 문을 부수고 끌어내라고 했단 말입니까?"로 복면복창?
-예
당시 묘사를?
-상급부대 말을 그대로 복면복창. 믿지 못하는 말을 이게 맞냐고 반문하던 식
그 이전에 곽종근에게 명령을 받았을 때인데 이상현이 곽종근 말을 복면복창한 것은 대통령 말을 복면복창 1번 한 것?
-정확히 얼마나 어떻게 했는지는 잘 모름
복면복창한 그 내용. 큰 소리로 격앙된 목소리. 작전참모 안효영이 1대대장에게 온 통화를 이상현에게 바꿔주고 그때 이상현이 "대통령이 문을 부수라고 했도 전기라도 끊을 수 없겠냐"하는 상황?
-당시 아까 대통령 반문 복면복창 통화와 대대장 통화가 동시에 걸려있어서 복면복창하자마자 바로 전달하는 상황
??
-지금 생각하면 정확하진 않다.
시간이 인접했죠?
-그건 맞다. 상황은 맞고 세세한 워딩이 기억나진 않는다. 인원이 밖으로 나오게 하라는 취지는 맞다.
몇 번이나 민간인에게 끌려나감?
-자진해서 2번 정도 나감. 워낙 위험하다보니 이상현 대신 다른 인원이 나갔고 끌려나간 건 1번으로 기억
비상계엄해제의결 알았나요?
-당시 시민들이 소리지를 때 무언가 됐다는 건 알았다
다같이 환호성 지른건 아니고?
-예
나중에는 알았지만 당시는 바로 의결을 인지한 것은 아녔죠?
-시민들이 의결됐대. 이렇게 말을 하는데 이게 뭐가 어떻게 됐는지는 전혀 몰랐음
0107 0108에 대대장에게 가결되었으니 들어가지말고 모여있으라고 이상현이 했죠?
-예
의결의 내용이 통화내용을 듣고 인식된 것?
-잘 인식을 못했다
피고인 이상현이 지휘차량 밖으로 나갔다 들어온 건 환호 전 후?
-전이다.
이상현이 차 밖으로 나갈 때 안효영은 뭘했나요?
-기억나지 않음
이상현이 12.3 이후 복귀할 때 곽종근에 대해 심경 피력한 것 많이 들었나?
-예
증인은 특히 전속부관이라 더 들었죠? 들려주실 수 있나요?
-배신감을 많이 느끼셨고 국방위 초창기 때 곽종근 만나고 했는데 여단장도 왔으니 식사하자고 했는데 당시 이상현은 거부하고 성을 내고 했다.
이상현이 직접 신문하겠습니다.
판 예
이상현 증인이라 하겠습니다. 지통실에 있다가 탄약수령을 위해 나온 시간?
-2330 전후가 될 것
탄약고에 도착했을 때 문이 열려있었나요?
-닫혀있었고 탄약관과 같이 갔다
탄약관과 같이 간 시간이? 2230에 비상계엄이 선포됐고 2250에 제가 주관해서 대대vtc를 했다. 그러니까 아마 끝난 시간이 23시일텐데. 탄약고에 도착 시간이 언제인가요?
-그 훨씬 이후. 23시30분이거나 더 이후라고 생각
대대별 탄약운반수들은 언제 도착했나요?
-제가 2330좀 전에 탄약수령받았던 것 같은데 대대 움직임은 없었다. 그때까지
2358에 지휘차량이 나간 시간인데 2330어간에도 대대 탄약수가 못 온 것이죠?
-예
대대에서 탄약고까지 뛰어가면?
-5분
증인도 탄약운반조 경험?
-예
운반시 일일이 세지 않고 박스만 들고 가죠?
-예
그러면 들고 가면 5분 사이에 대대 도착이 가능하죠?
-차량이 있다면
이상
-- 이상현 측 하광래 주신문 종료
군검 민주당사 가라는 지시 못 들었다고 했는데 곽종근은 민주당사 보내라고 했고 작전일지에도 그렇게 기재되어있는데 증인은 전속부관이라 이상현의 국회만 집중했던 것 아닌지?
-그렇습니다. 곽종근의 지시가 있었어도 제가 미인지했을 수도 있음.
증인은 vtc를 끝까지 들은건 아닌가요?
-예
1여단에게 국회가라고 했는데 출동 목적이 뭔가요?
-전혀 못들었다
김웅희는 "불순세력을 제압하고 확보하라"고 들었다는데?
-불순세력은 못 들었고 확보하라는 말은 들음
이시욱에 의하면 국회를 소개하는 것이 임무라고 들었다는데?
-예
증인 차량에 실탄 적재?
-예
경위는?
-출동을 하면 메뉴얼화됨 식량 탄약 복장. 시작하면 이기 사전에 합의된 것이라서 그대로 한 것
증인 실탄을 챙기며 김웅희에게 경계용 탄약 갖고 올테니 기다리라고도?
-예
실탄 관련해서 이상현에게 보고?
-차량 탑승 이후에 보고했다
국회출동 중 차량 안에서 뭘 했나요?
-뭘 하지는 않았고 수행을 하다보니 이동경로을 찾음. 운전관이 경로를 행선지를 묻는데 저도 몰라서. 결과적으로 탑승만
차량 3열. 화물적재공간에 계속 있었나?
-예 그리고 뒷차 연락유지 임무 정도
증인은 차량 안에서 방음 등 안 되서 시민들 말 들었죠? 기억이 남는게 있나요?
-꺼져라 니네 못간다. 비난성이 많았지. 팩트로 이건 어떤 상황이니 너네는 여길 가면 안 된다. 이런 말은 못 들음.
들으며 어떤 생각?
-저희는 군인이니 군인의 임무가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 전술적 상상력이라고 하는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게 됨.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정의로운 사람이라기보다는 우리를 저지하려고 한 사람들로 보였음. 우리들을 군인을 비난하는 젊은 학생들 유튜버들 술냄새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많았음.
대대장에게 작전취소하라는. 피고인 지시를 들었다고 하셨죠?
-예
증인진술조서 제시. 25.2.10에 1공수여단 회의실에서 작성?
-예
밑에 보시면 8번 9번에 증인 기억하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기억이 나나요?
-질문이 뭔지 기억이 안 나고 초창기라서 워딩이 확실하지 않는데 적는 건 위험하다고 판단
질문지 보여드릴게요. 8번 보시면 곽종근에게 이상현에게 지시할 때 의원인지 인원인지 기억하나요. 9번은 계엄해제 전에 이상현이 안효영에게 "안 되겠다. 대대장들에게 나오라고 해"라고 지시한 사실을 들은 기억이 있나요. 이런 것들. 기억나시나요?
-기억이 나지 않고 다른 질문들에 대해서도 정확한 것에 대해서만 답했다
그러면 이 질문 외에 9번에 대해. 들은 기억이 없는 것? 정확하지 않은 것?
-들은 기억이 있는데 시점이 언제인지 워딩은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다는 것.
그러면 의결 후에 철수지시를 한 것일지 모르겠네요?
-시점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음
하광래 반대신문 종료
판 당시 시민들이 군인들을 저지하는 상황이죠. 이상현을 끌어내고 꺼져라 못간다 등 상당히 격앙된 분위기잖아요?
-예
증인들은 임무받아서 수행해야하는데 시민들이 가로막는데 증인 무슨 생각?
-안에 뭔가 일이 있겠구나 이런 생각. 그때는 누가 옳다 그르다 생각할 것이 없었다.
증인 시민들이 군인들을 막는 과정에서 '우리가 임무를 잘못하고 있지 않았나?'인식은?
-그런 생각이 들 만큼 시위가 아름답지 않았고 폭동같았다.
차량이 방음 방탄이 안 됐고 이상현 여단장이 담을 넘으라고 이런 지시를 하면 시민들이 들을 수도 있잖아요?
-지나고보니 전화받는 소리가 너무 커서 바깥 사람들이 들었을 수 있겠다 생각
이상현은 그런 것을 아랑곳하지 않도 큰소리로 통화? 못듣게 작은 목소리?
-큰 소리
국회의원끌어내라 크게 하고 시민들이 들으면 몰매맞을 것 같은데?
-그럴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국회의원 끌어내란 지시 이후에 시민들이 차량을 막으려고 하진 않았나?
-제가 주로 들은 것은 비방하거나 소리치는 걸 들었지 그들간의 대화는 못 들어서 반대로 우리 대화도 시민들이 못들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알겠습니다.
이상현 변호인 피고인 한 가지만.
이상현 당시 엄청 시끄러웠죠?
-예
제가 지시할 때 위장토시. 얼굴 눈밑까지 올렸죠? 목토시를 하고?
-예
방음효과가 있어서 잘 안 들리죠?
-벗는 것보단 잘 안 들린다
시민들이 제 말을 듣고 "여단장이 국회의원 끌어내란다"하고 절 끌어내린 건 아니죠?
-예 그건 아닙니다.
판 증인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현 피고인의 증인신문은 여기서 마쳤음. 예정된 증인조사는 마쳤고 서증조사를 했는데 완료되면 피고에게도 7월 중순에 알려드릴게요. 변호인에게 검토 부탁드린 것. 4.16자로 물론 김현태 증거이기는 한데 피고인 모두가 검토를 해주시면 좋겠어서 7월 중순에 오셔서 말씀을 주시고요. 증인신문조서 완료되는대로 드리겠다. 오전재판 마친다.